생각을 생각한다

생각을 생각한다
이재훈 · 두란노
신앙과 삶 · 24개 챕터 · 2시간 28분
- 발행일
- 2017년 1월 9일
책 소개
현대인들은 날마다 쏟아지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기 쉽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듣고 어떻게 자기만의 가치관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지가 삶의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 매체와 기관뿐 아니라 작고 소소한 주변의 이야기에도 해당한다는 점이다. 저자 이재훈 목사는 바로 이 ‘생각의 함정’에 대해 『생각을 생각한다』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설교에서 다루던 주제들과 달리 저자는 이 ‘생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통해 때로 예민하고 때로 솔직하게 다룬다. 자기 생각을 모든 것의 기준으로 삼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가치철학을 언급하면서, 어떤 주장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을 교정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전통과 권위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이성적 비판을 통해 추론해 낸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계시를 통해 주어진 생각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뿐 아니라 사회선교로까지 확장하려고 하는 저자의 목회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특히 크리스천들이 신앙의 개혁을 위해 그 출발점이 되는 ‘생각하는 법’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 조직의 문제, 슬픔과 절망 같은 내면의 문제, 성공과 실패에 대한 치열한 이슈들을 통해, 성경으로만 전도하기 어려웠던 전도 대상자들은 물론 사회 현상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도 생각의 물꼬를 열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이재훈은 고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저자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성육신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사회선교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도록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돌이키면 살아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순전한 복음》(하용조 공저) 등이 있다.
챕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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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서문
4분
- 1장
분별_소문과 진리
6분
- 2장
도전_믿음으로 미래를 열라
7분
- 3장
균형_은혜와 진리
6분
- 4장
훈련_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기
6분
- 5장
결단_바리새인과 에스라인
6분
- 6장
본질_환상과 실상
3분
- 7장
고통_숨어 계시는 하나님
7분
- 8장
슬픔_춤추시는 하나님
6분
- 9장
책임_울어라 한반도여
8분
- 10장
난관_영혼의 어두운 밤
6분
- 11장
진실_헤롯의 크리스마스, 메시 크리스마스
7분
- 12장
목적_한국 교회는 매여 있는가, 풀고 있는가
7분
- 13장
변화_정통과 전통
6분
- 14장
모험_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6분
- 15장
은혜_카르마와 카리스마
7분
- 16장
선택_자유란 무엇인가
7분
- 17장
지향_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6분
- 18장
영혼_희망은 나이 들지 않는다
7분
- 19장
통합_오래된 노래, 새로운 노래
4분
- 20장
용서_화해는 하나님의 얼굴
8분
- 21장
비교_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되리라
7분
- 22장
갱신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5분
- 23장
섭리_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