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 톡 (Fool's Talk)

풀스 톡 (Fool's Talk)

풀스 톡 (Fool's Talk)

오스 기니스 · 복있는사람

옮김 윤종석

변증 · 14개 챕터 · 10시간 47분

샘플 듣기
발행일
1970년 1월 1일

책 소개

소위 “바보 어법”(Narrenrede)은 기독교 안팎에서 널리 활용되어 온 감추어진 지혜의 표현방식이다. 그것은 “다만 멸망하는 자들에게 미련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흔히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을 원조로 꼽지만, 기니스는 그것이 성경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밝혀낸다. 성육신과 십자가, 성령의 구속 사역이 모두 이 범주에 속하는데, 한마디로 인류의 타락 이후의 계시가 죄인을 회개로 부르시는 사랑의 “설득”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신을 자랑스레 배지처럼 달고 다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 기니스는 그 답을 변증의 회복에서 찾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오스 기니스 저자 오스 기니스(Os Guinness)는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 사회비평가다.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로 영국에 남아 중국내지선교회를 후원한 헨리 기니스의 증손자로,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중국에서 의료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1951년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추방되기까지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 런던 대학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와 연구 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 문명과 철학의 흐름을 분석하고 공공정책과 관련된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고의 문화비평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주요 내외정책에 대한 연구, 교육, 출판을 목적으로 세워진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과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단체인 윌리엄스버그 현장협회의 이사장을 지냈고, 1991년에는 트리니티 포럼을 창립하여 2004년까지 고든 맥도널드와 함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세계 양심 헌장과 복음주의 선언을 입안했다. 오랫동안 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의 수많은 대학과 전 세계 기업 및 정계 컨퍼런스에서 강연해 온 그는, 학문적 지식과 대중적 지식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힘써 왔으며, 특히 신앙과 공공 정책에 관한 학문적 지식을 좀 더 많은 청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일에 강한 열정이 있다. 저서로는 『소명』『도전받는 현대 기독교』(IVP), 『르네상스』『인생』『회의하는 용기』(복 있는 사람),, 『진리, 베리타스』(누가), 『악마의 비밀문서를 훔치다』(정연), 『선지자적 반시대성』(이레서원) 등 30여 권이 있다.

챕터 14

챕터별 재생은 대여 후 가능합니다.

  • 서문

    머리말 - 잃어버린 기독교적 설득의 예술을 찾아서

    24분

  • 1장

    창의적 설득

    22분

  • 2장

    기술 마귀의 미끼

    47분

  • 3장

    변호는 중지되지 않는다

    39분

  • 4장

    제3유형의 바보의 길

    50분

  • 5장

    불신의 해부

    1시간 14분

  • 6장

    형세를 역전시킨다

    1시간 5분

  • 7장

    신호를 촉발한다

    44분

  • 8장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역동성

    50분

  • 9장

    항상 옳아야 하는 예술

    46분

  • 10장

    부메랑을 조심하라

    59분

  • 11장

    입 맞추는 유다들

    52분

  • 12장

    여정의 길잡이

    1시간 7분

  • 13장

    결론 - 손을 활짝 펴라

    7분